2025. 5. 30. 더 뉴 기아 레이 셀프세차 일지
몇 개월 만에 세컨카 레이를 세차해 주게 되었습니다.
세차용품을 챙겨서 집근처 셀프세차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휠 세정을 해주기 위해 휠버킷에 물과 카샴푸를 채워줍니다.
휠 버킷에는 바인더 카샴푸를 넣어줬습니다.

거품이 많이 올라왔네요~

폼스프레이에는 지난번에 사용해 봤던 오토글란츠의 훕스 휠 전용 샴푸를 사용해 줬습니다.

레이는 진짜 오랜만에 세차해주는거라 차량 상태가 많이 더럽습니다.



앞 범퍼에는 벌레사체도 있고, 휠 분진도 많이 있습니다.



차량 하부와 트렁크 쪽에는 워터스팟도 많이 보입니다.



먼저 바인더 중성 프리워시제를 도장면과 휠에 골고루 뿌려주고~

고압수로 도장면, 휠부분의 오염물을 1차적으로 쳐냅니다.

그러면 휠 분진이 상당 부분 날라가서 세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아하... 마누라가 긁어먹었네...
오늘은 콤파운드를 안들고와서 패스하겠습니다.

요런 휠타이어 세정제들 여러개를 써주겠습니다.

맥과이어스 휠앤타이어 클리너를 타이어에 뿌려줍니다.



오랜만에 세차를 하는거라 갈변 팍팍 제거되고 아주 좋네요~

비커를 안들고와서 커피컵으로 대체~!


타이어는 깨끗하게 세정 완료~!
근데, 타이어 밸브는 어디로 가출했냐...



그리고 훕스 휠 샴푸를 폼스프레이로 뿌려주고 휠 브러쉬를 해줍니다.



브러쉬 후 폼을 한번 더 뿌려서 림 안쪽도 해주고~

물을 뿌려 헹궈줍니다.

휠은 오염이 많기 때문에 한번 더 작업해 줍니다. 폼 뿌리고~

극세사타월을 이용해서 스포크를 다시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물을 뿌려주고~

휠 타이어 세정 끝~!

다음 휠로 넘어가기 전에, 휠 하우스도 세정을 해줍니다. 폼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긴 브러쉬를 이용해 줍니다.

요렇게 빡빡 문질러주고~

압축분무기의 깨끗한 물로 씻어줍니다.
이렇게 같은 방법으로 휠타이어 4짝을 모두 해줘요~

도장면에 사용할 샴푸를 풀어주는데, 휠에도 썼던 바인더의 프리미엄 카샴푸를 팍팍 넣어줬습니다.

거품 풍성~!

휠을 하기 전에 프리워시와 고압수로 오염물을 1차 제거했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바로 미트세차를 진행해 줍니다.

버킷의 거품을 잔뜩 머금고~

본넷부터 문질러줍니다.

하부와 트가 잘 닿지 않는 곳에는 수명을 다한 극세사 타월을 이용해서 문질러줍니다.

레이는 작은 차량이라서, 미트질을 하는 것도 금방 끝나네요~

고압수로 거품을 행궈줍니다.

그 후 드라잉 존으로 옮겨 송풍기로 물기를 털어내고, 아담스 워터리스워시를 뿌려주면서 문 틈새 부분의 물기를 닦아줍니다.

휠에는 마스터슨카케어의 쉴드 실란트를 사용해 줬습니다.
체리향에 지속성이 참 좋아요~

듬성듬성 발라줍니다.

이런 식으로 휠 4짝에 다 발라놓은 다음~

타이어 광택제를 발라줍니다.
제품은 파이어볼의 야누스를 사용해줬습니다.
유성 제품으로 광택이 우수하고 지속성도 좋았습니다.

스펀지로 스르륵 바르는데, 유성 제품임에도 잘 발립니다.

타이어광택제를 다 발라주고~

요건 휠의 실란트 버핑까지 다 해주고 나서 휠타이어 완성한 모습입니다.

이번에 도장면에 발라줄 LSP는 터틀왁스의 세라믹 스프레이 코팅을 가져왔습니다.
며칠 전에 6GT에 고체왁스 바른다고 힘들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쉬운 물왁스를 발라줄 생각입니다.

그래도 차량이 작으니까, 같은 제조사의 세라믹 그래핀 페이스트왁스를 차량 주요 부분만 한번 발라주고, 그 위에 물왁스를 뿌려주면서 빠르게 닦아주겠습니다.

왁스 어플을 적셔서 물기를 쫙 짜주고~

고체왁스를 뭍혀 본넷부터 발라줍니다.
역시 잘 잘리네요~

본넷 ~ 문짝 부분만 발라줬고, 앞범퍼, 루프는 생략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유분기 블링블링한 상태에서~

터틀왁스 스프레이 물왁스를 뿌려주면서 버핑 합니다.

고체왁스 + 물왁스 같이 작업하니 작업성 수월하고 광도 좋습니다.

유리 부분은 오토브라이트다이렉트의 크리스탈을 써줍니다.
국내 제품과 조금 다른건, 영국에서 직구를 했는데, 트리거가 조금 달라요~ 영국 순정품 ㅎㅎ

타월에 케미컬을 뿌려서 유리를 닦아줍니다.

이렇게 전체 세차를 마쳤습니다.




역시 물왁스가 편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