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지난번 구매했었던 밀워키 샌딩기를 이용해서, 글레이즈 작업을 해본 후기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샌딩기를 구매하는 동시에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주문했던 9.0AH 짜리 배터리가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아서 기존에 송풍기 용으로 사용 중인 5.0AH짜리를 들고 세차장으로 향했습니다. 혹시나 배터리가 중간에 모자라진 않을까 해서 페클은 못하고 글레이즈 작업만 생각하고 출발을 했어요~ 저희집 세컨카 레이를 이끌고~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후딱 미트질과 본세차를 마치고 드라잉까지 해주었습니다. 요렇게 밀워키 샌딩기에 5.0AH 배터리를 장착시켜 주고 한컷~! 패드는 샤인메이트에서 나온 마무리용 패드를 사용합니다. 이런 찍찍이 면에 패드를 붙입니다. 5인치 짜리예요~..
차량 디테일링
2020. 3. 10.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