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폴리쉬의 언더캐리지 스프레이를 사용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케미컬가이의 베어본과 같은 용도이고, 주로 SUV의 휠 하우스 쪽을 뿌리고 닦아서 플라스틱 부분을 검게 보이게 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세차를 다 하고 나서 휠 하우스가 허옇게 떠 있으면 세차한 맛이 안나죠. 그래서 이 제품을 쓰는 겁니다. 미국 아담스폴리쉬 공홈에서는 16oz, 473ml에 $12.99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케미컬가이의 베어본은 $9.99 하네요. 아담스폴리쉬의 공홈에서 언더 캐리지 스프레이의 설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 Leaves a deep, dark finish for plastic fender liners & underbody parts. Give your vehicle the final touch an..
2018년 12월 초경 부산에 사는 촌놈이 처음으로 해외직구라는 걸 해봤습니다. 구매 용품은 아담스폴리쉬 제품이었어요~~ 아담스폴리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세차용품 회사랍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부터 수많은 고심 끝에 지르게 됐답니다ㅋㅋ 그리고 해외직구할 때 카페 글하고 인터넷 해외직구 가이드 등 많은 글들을 검색하고 참고했습니다. 해외직구를 하려면 우선 '배대지'를 알아야 됩니다. 배송대행지... 미국에서 물품을 사면 그 회사에서 배대지 물류센터로 택배를 보내고, 물류센터에서 주문자의 주소로 보내줍니다. 대충 이런 원리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지니집'이라는 배송대행업체에 가입을 했습니다. http://www.geniezip.com http://www.geniezip.com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