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스폴리쉬의 언더캐리지 스프레이를 사용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케미컬가이의 베어본과 같은 용도이고, 주로 SUV의 휠 하우스 쪽을 뿌리고 닦아서 플라스틱 부분을 검게 보이게 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세차를 다 하고 나서 휠 하우스가 허옇게 떠 있으면 세차한 맛이 안나죠. 그래서 이 제품을 쓰는 겁니다. 미국 아담스폴리쉬 공홈에서는 16oz, 473ml에 $12.99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케미컬가이의 베어본은 $9.99 하네요. 아담스폴리쉬의 공홈에서 언더 캐리지 스프레이의 설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 Leaves a deep, dark finish for plastic fender liners & underbody parts. Give your vehicle the final touch an..
차량 디테일링
2022. 5. 15.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