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미컬가이 카샴푸인 맥주폼과 샴푸를 이용해서 세차를 해주었습니다. 2023년형 레이를 인수하고 첫 세차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새차이지만 비를 한번 맞아서 그런지 약간의 오염물들이 있었습니다. 신형 기아 마크와 파란색의 태극마크가 있는 신형 번호판이 맘에 드네요. 기아 마크 앞에 뭔가... 시멘트물 같은 게 튀어 있습니다. 이거 뭐지?? 빨리 세차를 하러 오길 잘한 것 같네요. 뒷면 역시 기본적인 오염물들이 있었습니다. 레이의 레터링은 좀 뜨는 것 같아서 아예 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국이 좀 남아 있네요. 트렁크의 하이그로시 부분은 만진 적도 없는데, 벌써부터 스크래치가 약간 있네요. 역시 하이그로시는 스치면 스크래치인가 봅니다. 휠은 오염도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새차, 새타이어에서 볼 수 있는 이..
차량 디테일링
2022. 11. 16.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