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볼의 나파클리너를 사용해 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2024년 파이어볼 공장견학, 홈커밍데이 때 구매를 했었는데, 이번 세차 때 사용해 보았습니다. 파이어볼의 나파클리너는 500ml 용량에 15,000원에 판매를 하는 제품입니다. 파이어볼 홈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고 옵니다. 차량 내부 : 차량 가죽 시트, 핸들, 디스플레이, 콘솔박스, 도어스텝, 엔진룸 플라스틱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파이어볼 나파코트- 가죽의 색 바램, 갈라짐 방지와 색감 유지- 코팅 효과가 나타나며 먼지, 이물질로부터 가죽 보호▣ 사용방법1. 나파클리너를 시공부위에 골고루 분사해 줍니다. 2. 이후 깨끗한 버핑 타월로 가볍게 닦아줍니다. 나파클리너라서 왠지 가죽에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차량..

원래는 세컨카 레이를 세차해 줄 차례이지만 추석 때나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한 게 많아서 BMW 6GT를 다시 세차해 줬습니다. 선선한 가을의 초입이라서 왁스, 그중에 고체왁스 먹이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가을이 세차하기 딱 좋은 계절~ 봄도 좋긴 하지만 꽃가루 땜에 겨울보다 더 세차하기 안 좋습니다. 아이 둘을 모두 재우고 자정이 넘어 동네 셀프세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달렸지만, 엔진룸을 열어 열을 식혀주고~ 실내세차를 먼저 진행해 줬습니다. 바닥매트를 털고 진공청소기로 이물질을 청소해 줬습니다. 그리고 파이어볼 나파클리너를 이용해서 실내 가죽, 플라스틱 부분을 모두 클리닝 해줍니다. 처음 쓰는데, 꽤 괜찮네요~ 가죽도 되고 플라스틱도 되고~ 가죽 자체의 오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