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 비수기인 추운 겨울이지만, 더 뉴 기아 레이를 구매하고 첫 세차 후 2개월이 지난 관계로 이제 세차를 해줘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 새해 첫 세차를 해주었습니다. 세차를 하러 가기 전 용품을 챙기면서 세차 준비를 해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터틀왁스 을 소분해 줍니다. 넉넉하게 갤런으로 구매한 관계로 아주 좋네요. 마프라의 소분용기의 목구멍까지 가득 채웠습니다. 트리거는 폼트러거로 해줍니다. 방향제까지 차량에 넣어놓기 편하게 80ml 소분통에 소분을 해주었습니다. 추운 겨울인 관계로 실내 셀프세차장으로 고고~ 가장 먼저 코일매트를 걷어내 세차장 밖에서 털어주고~ 실내 청소를 위해 차량 밖에 던져놓았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청소해 줍니다. 그리고 실내 플라스틱 트림 부위는 맥과이어스의 를 이용..
차량 디테일링
2023. 1. 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