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이라 오랜만에 세차를 하면서, 케미컬가이의 G6 하이퍼코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해본 건 디테일링을 처음 시작한 세린이 시절 2013년인가 2014년도쯤에 아주 만족스럽게 쓴 적이 있는데 다 써보고 난 이후에는 가격이 좀 비싼 관계로 다시 구매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도 2020년 케미컬가이 미국 공홈에서 미스터리백을 구매하면서 그곳에 가 들어가 있어 이제야 다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드레싱제 중에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재사용해보면 어떻게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위 사진처럼 케미컬가이 미국 공홈에서는 $19.99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가격은 34,800원 하는데 상당히 비싼 제품입니다. 미국 공홈에서 제품 설명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차량 디테일링
2022. 12. 2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