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라 오랜만에 세차를 하면서, 케미컬가이의 G6 하이퍼코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해본 건 디테일링을 처음 시작한 세린이 시절 2013년인가 2014년도쯤에 아주 만족스럽게 쓴 적이 있는데 다 써보고 난 이후에는 가격이 좀 비싼 관계로 다시 구매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도 2020년 케미컬가이 미국 공홈에서 미스터리백을 구매하면서 그곳에 가 들어가 있어 이제야 다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드레싱제 중에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재사용해보면 어떻게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위 사진처럼 케미컬가이 미국 공홈에서는 $19.99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가격은 34,800원 하는데 상당히 비싼 제품입니다. 미국 공홈에서 제품 설명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케미컬가이의 하이드로 스피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물론 이 제품을 사용한 건 2021. 11. 경인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제가 구매했을 당시에는 국내에 정식 출시가 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직구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에는 국내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네요. 한국 케미컬가이에서는 37,800원에, 미국 공홈에서는 $24.99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케가네에서의 제품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번역기를 돌린 관계로 설명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사용 대상 : · 극초활성 워터 비딩 · 몇 초 만에 적용되며 우수한 결과 제공 · 광범위한 표면 준비 필요 없음 · 세라믹 자체 세척 특성 · 세차를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외부 표면에 사용 · 자외선, 극한 날씨, 오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