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가이의 시그니처 센트, 구)스트리퍼 센트를 사용해 보고 포스팅을 올립니다. 저는 이 제품을 아~주 오래전 케미컬이 출시될 때 구매를 했었고, 이제 거의 다 써가는 탈취제 중 하나입니다. 스트리퍼 센트가 출시될 당시에 셀프세차 커뮤니티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도 하나 구매했었어요. 진짜 야릇한 냄새, 백화점 1층 화장품, 향수코너에서 맡을 수 있는 향이 납니다. 신기하긴 해요. ㅎㅎ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473ml 용량에 19,8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가 로 이름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렇게 미국 공홈에서도 이름이 바뀌어 있고, 미국 공홈에서의 판매 정가는 $14.99, 20% 할인해 주면 $8.79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판매처에서 제품 설명을 ..
2023년 2월 말에 세차를 해준 뒤 한 달이 넘어 다시 세차를 해줬습니다. 새로 사용해 볼 제품, 다시 사용해 볼 제품 등 각종 케미컬들을 챙겨서 셀프 세차장을 찾았습니다. 자주 가는 셀프세차장인 세차장입니다. 앞에 이지카케어의 를 올렸었는데, 1달 동안 비를 맞긴 했지만 광도 여전히 살아 있고, 방오성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린 적이 있어 앞범퍼에는 벌레 사체도 보입니다. 본넷 위에는 오염물 보다는 먼지가 좀 쌓여 있는 정도예요. 사이드미러에도 벌레 사체들이 몇 마리 붙어 있고~ 차량의 하부와 트렁크 쪽에 물자국들이 보입니다. 타이어의 오염도~ 휠에는 분진이 약하게 있어요~ 항상 그렇지만 휠부터 시작해 줍니다. 맥과이어스의 를 사용해서 타이어 갈변 등 세정했습니다. http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