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벡스] 오닉스 왁스 2회 레이어링 후기, Review Of Swissvax - Onyx

지난 금요일 스벡 오닉스를 바르고, 비를 2번이나 맞게 되었습니다. 

 

 

 

요건 본넷 비딩 사진이고요~

 

목요일... 오늘은 오닉스 왁스를 덧바르기 위해 퇴근 후 다시 덕포워시존을 찾았습니다. 

 

 

한가득 싣고 출~발~!

 

세차 전 상태입니다. 

차가 그리 더럽지 않습니다. 

상태 좋아요~ㅋㅋ

왁스를 바르고 일주일도 안됐으니...

폼랜스 뿌린 뒤 버킷에 샴푸 풀어서 깨끗이 씻었습니다. 

깨끗이 씻었으니 이제 드라잉을 할 차례~!

 

송풍기의 힘을 빌려 물기를 털어내고 닦았습니다~

 

깨끗해졌네요~

 

스벡 오닉스의 봉일 씰을 풀고~

 

왁스 바를 준비를 마칩니다. 

뚜껑을 여니 망고향이 퍼집니다~

 

스탬프 어플을 딱 꼽고~

 

본넷부터 발라 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는 한판에서 두 판 정도 바르고 닦았는데,

오늘은 전체 다 바르고 닦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그냥 제 맘대로...

그래도 닦임성이 어떨가 싶어서요...

 

 

본넷 다 발랐습니다. 

번들번들, 블링블링 합니다ㅋㅋ

 

쭉~~ 쭉~~

 

계속 발라 나갔습니다~

 

이제 끝~!

왁스를 다 바르고 어플은 떡져 있네요~

 

2번 발랐는데, 사진과 같이 소모량 크지 않습니다~

 

 

이제 버핑 시작~!

 

 

쭉~쭉~ 닦고~

본넷의 슬릭감을 느껴봅니다~

슬릭감 역시 좋네요~

 

 

계속 닦아 줍니다~

1차 버핑을 끝내고 전체 샷을 찍어 봤습니다. 

 

 

 

 

 

좋아~좋아~

그다음에 

 

타이어~

 

휠 하우스~

유리세정제까지~

한 뒤

 

요런~긴 타월로 2차 버핑을 했어요~

타월은 AD제품을 썼습니다. 

 

전부 마무리를 하고~

짐을 쌉니다. 

플라스틱 트림하려고 하니까ㅜ

케미컬가이 G6하이퍼코트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ㅜ

저번에 분명히 있었는데, 세차장에서 쓰고 두고 갔었나 봐요~

양은 얼마 남지 않았었긴 한데 그래도 아깝네요ㅜ

집에 가기 전에 전체 샷~!

 

 

 

 

 

레이어링을 하니 번들번들하네요~~

왁스 도포를 차량 전체에 다 바르고 닦았는데도 정말 잘 닦입니다. 

스쳐도 버핑이라는 말이 맞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왁스입니다 스벡 오닉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