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세컨카 레이에 발수 코팅도 하고 왁스도 할 겸 세차를 하러 갔습니다~~
세차장은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화지셀프세차장이구요~~
장소는 여기
동평로 331 예요~~
4개의 세차 베이에 바깥쪽 2개가 폼캐논 커플러가 장착되어 있어 자주 가는 곳이랍니다.
오늘의 왁스는 요놈입니다.
'도도쥬스 하드캔디 왁스'~!~!
이 제품은 네이버 온라인 쇼핑에서 55,000원 하네요~~
저는 퍼펙트샤인 공구에서 3만원대 후반에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조사의 왁스 설명을 보면~
- 하드캔디 왁스는 도도쥬스 하드왁스에서 기본이 되는 왁스이며 모든 색상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강력한 보호력 및 지속력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하게 경화가 디어 도장면을 보호하며, CANDELILLA 왁스와 카나우바 왁스를 포함하고 캔디향이 납니다.
원산지 : 영국
용량 : 250ML
How To Use 사용방법은요~
- 차량에 물기를 제거하신 뒤 패트 또는 손을 이용하여 최대한 얆게 발라줍니다.
- 최대한 얇게 발라줍니다.
- 체품이 마를 때까지 5~10분 정도 기다린 후,
- 버핑 타월로 가볍게 문질로 마무리합니다.
- 그늘집 곳에서 작업하시길 바라며, 작업 중에는 뚜껑을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컬러용, 얇게 발라서 5~10분 후 버핑이네요~~
우선 폼캐논을 뿌리고, 깨끗이 씻습니다~
깨끗해진 차량~!
드라잉을 마쳤습니다.
유리발수 코팅을 해주고~ 왁스를 준비합니다.
왁스 바를 준비를 마치고~
어플에 한 바퀴 돌려 묻혀 봅니다~
본넷에 잘 안 발려 어플을 교체해줬습니다. ㅋㅋ
향은요~ 사탕 냄새가 나는데, 딸기 맛 사탕인 것 같아요~
부드럽게 잘 발리네요~~
본넷을 다 바르고 닦기 전입니다.
버핑도 잘되고 역시 도도쥬스네요~~
작업성이 좋습니다~
다 닦고 한컷~!
슬릭감도 준수한 편입니다~
2판씩 계속해서 바르고 닦아 줍니다.
루프도 바르고~
닦고~
왁스 작업을 마쳤습니다.
어플의 상태~
한번 작업하고 모습입니다.
사용량은 그리 크지 않았어요~~
거의 티가 안 나네요~
집에 가기 전에 전체 샷입니다~!
요 정도의 광을 보여줍니다~
많은 왁스들을 쓰고 있지만 작업성은 좋습니다.
광은 주관적인 거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네요~~
여타 일반적인 왁스하고 차이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이상 도도쥬스 하드캔디 왁스 사용 후기였습니다.
'차량 디테일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과이어스] 인샌샤인 타이어 광택제 사용 후기, Review Of Meguiar's - INSANE SHINE (2) | 2019.04.22 |
---|---|
[자이몰] 자폰 왁스 사용 후기, Review Of Zymol - Japon Wax (0) | 2019.04.22 |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AD 체리 글레이즈 사용 후기, Review Of Autobrite Direct - Cherry Glaze (0) | 2019.04.21 |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AD 클리어뷰(유막제거제) 사용 후기, Review Of Autobrite Direct - Clear View (0) | 2019.04.21 |
[소프트99] 글라코 유리발수코팅제 G4 사용 후기 (0) | 2019.04.21 |
[케미컬가이] 익스트림 샤인 드레싱 사용 후기, Review Of Chemical Guys - Extreme Shine (0) | 2019.04.21 |
[자이몰] 크림 왁스 사용 후기, Review Of Zymol - Cream Wax (0) | 2019.04.20 |
[윌슨] PRX Lite 왁스 사용 후기, Review Of Willson - PRX Lite Wax (0) | 201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