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챔의 루버 앤 비닐 왁스를 사용해 보고 포스팅해 봅니다. 몇 년 전에 인터넷 엔공구에서 리퍼 상품으로 싼 맛에 사놓고 안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산지 오래되다 보니 얼마 주고 샀는지도 모르겠네요. 최근에는 인터넷에도 판매를 하지 않네요. 이젠 없는 것 같습니다. 매진 상품이지만, 판매처에서 제품 설명서를 보고 왔어요. 카챔 루버 앤 비닐 왁스는 고무 및 플라스틱 모든 것을 보호하는 가장 진보된 제품 중 하나입니다. 다른 드레싱과 달리 얼룩을 방지하는 새틴 룩 마감 처리로 처리된 표면은 더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되므로 정기적인 유지 보수의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 엔진베이 사용 시 엔진 베이를 청소하고 말린 후 카챔 루버 앤 비닐 왁스를 모든 표면에 자유롭게 뿌려 건조한 상태로 ..

집사람이 주로 타는 차인 저희 집 세컨카 레이를 2017년 중고로 구매하고 나서 정말 잘 타고 다녔는데, 몇 개월 전 계약한 새차가 곧 출고가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레이의 마지막 이별 세차를 해주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저의 세차 일지를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별 내용은 없는 점 참고해주세요~ 비도 많이 맞고, 세차를 해준지도 1달이 넘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오염물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물론 가까이서 보면, 휠의 분진이나 트렁크 쪽에 오염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휠 세척 준비를 먼저 해줍니다. 통은 아담스의 휠 앤 타이어 이지만, 속의 내용물은 터틀왁스의 신제품인 하이퍼폼 휠 클리너&타이어 프렙이 담겨 있어요. 요놈을 사용해줄 건데, 이게 휠 앤 타이어는 최고인 것 같네요. https..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케미컬가이의 블레이진?징? 바나나 스프레이 왁스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해외직구 할 당시인 4~5월경에 미국 공홈에만 판매가 되었었는데, 구매하고 보니까 한국 스마트왁스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었어요. 국내 판매 가격으로는 32,000원, 27,4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저는 미국 공홈에서 14.99$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케미컬가이 미국 공홈에서는 이 제품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Blazin’ Banana is the sprayable wax that will change the way you wax forever! With a sprayable formula and no cure time, Blazin’ Banana delivers a brilliant shine and ..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은 맥과이어스의 타이어 광택제인 앤듀어런스 타이어 젤입니다. 타이어 광택제는 유성 제품이 오래가고 광도 블링블링 해서 저는 맥과이어스 제품을 가장 좋아하는데, 평소 자주 쓰고 있고, 제품을 다 써가기 전에 포스팅을 남겨 보았습니다. 앤듀어런스는 네이버 쇼핑 등 인터넷에서 17,000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맥과이어스에서의 제품설명 및 사용법은요 ○ 제품설명 - 장기 지속형 타이어 코팅제 - 불필요하게 타이어 주변에 튀지 않음 - 흘러 내림 없음 - 작업 후 바닥에 더러운 얼룩이 남지 않음 앤듀어런스 타이어 코팅제는 타이어 보호 제품의 최고 기술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일반 보호제와는 다르게 수 주일 동안 타이어의 풍부한 광택과 짙은 색상을 보존합니다. 발수 효과의 마이크로 폴리머 ..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케미컬가이의 '패드 클리너'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몇년전에 구매를 해서 구형 제품이긴 한데, 사놓고 잘 쓰질 않고 있었어요. 패드를 한번 쓰고 버릴 수도 없고, 빨랫비누로 깨끗이 씻고 스면 되는데, 케미컬가이에서 패드 클리너가 있다는 걸 알고 궁금해서 구매를 해보았었습니다. 요즘에는 한국 스마트왁스에서 판매가격이 17,3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제품 사용설명입니다. 실란트나 왁스를 사용한 후 패드의 약재가 쉽게 제거되지 않았나요? 여기 전용 패드 클리너가 있습니다. 전문가용 원형 패드 뿐만 아니라 핸드 폴리싱을 위한 저먼 패드, 왁싱용 듀라폼 등의 잘 빠지지 않는 약재를 깔끔히 없애기 위한 최상의 제품!! 식기용 세정제나 빨래비누 등은 자체 입자를 남기게 됩니다...

지난번 아담스폴리쉬+케미컬가이에 대한 직구 묶음 배송에 대한 포스팅을 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6월 중순경 아담스폴리쉬에서 할인(사실 할인은 자주 해요) 및 미스테리박스(이것도 엄청 자주)를 해서 또 하나 사보았습니다. 대신 미스테리박스는 제일 작은 걸로~ 이날 결제한 제품들은 아래 사진들과 같습니다. 요렇게 골라보았습니다. 이제 아담스에는 더 살게 없을 거 같아요~ 모두 합하면 205.98달러였는데, 할인 코드로 할인을 받고 해서 최종 179.58달러가 결제됐어요~ 그 돈을 제 계좌에서 빠져나간 돈을 보니, 217,339원이네요~ 그리고 이번 배송대행지는 새로 가입한 '몰테일'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프로모션을 사용하면서 많이 할인을 받았습니다. https://post.mallt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