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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해본 세차용품은 마프라의 철분 제거제인 폴아웃이라는 제품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가격은 18,000원 하네요~
세차장에 도착 후 휠 세척 준비를 해줍니다. ㅎㅎ
세차를 거의 2개월 동안 하지 않았기 때문에 휠이든 타이어든 오염도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프라의 폴앤아웃을 꺼내 들었습니다. 검은색 케이스에 케미컬이 들어가 있다 보니 사용 후 어느 정도 남았는지, 케미컬의 색깔이라던지 그런 건 확인이 안 되네요~
뒷면에는 안전기준 확인이라는 스티커와 사용법이 나와 있습니다.
휠에 열을 식혔다가 세정할 부위에 분사 후 약 1분 내외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헹궈내라고 하네요.
휠 부분에 쓰~윽 만져보니 의외로 더럽지는 않았습니다. 빗물에 분진이 좀 쓸려갔나 싶네요. ㅎㅎ
다른 부위는 역시나 검은 분진들이 묻어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분사 노즐을 돌려주고~
마른 휠 부분에 뿌려주었습니다.
반응이 바로 오네요~
디스크 쪽에는 보라색의 철분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릴 때 역시 냄새는 하수구 냄새가 나네요~
1분 정도 있다가 바로 물을 부어주며 씻어내줬습니다. 일단은 브러쉬 없이 테스트...
오염물들이 씻겨나가네요~
다시 휠 부분과 안쪽에 뿌려줍니다.
휠 브러시를 이용해서 림 안쪽까지 빡빡 문질러줘요~
씻고 나면~
와우~~ 깨끗해졌습니다.
휠 스포크 부분도 깨끗~!
철분 반응을 한 보라색의 물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번에는 뒷바퀴로 가서~ 타이어 부분의 갈변을 먼저 해줬습니다.
갈변 제거를 한 이후라서 젖어 있는 휠에다 폴아웃을 뿌려주었어요~
건조한 휠이나, 젖어있는 휠이나 철분 반응은 다 잘되네요~
이번에는 브러쉬를 이용해 바로 쓱싹 쓱싹 문질러줍니다.
비커에 물을 담아 씻어주고~
휠 안쪽에 폴아웃을 뿌려준 뒤~
카샴푸를 더해 문질러줍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부분도 해주고~
림 안쪽에도 해줍니다.
꽤 많은 오염물들이 흘러내리네요~
깨끗해졌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휠타이어 4짝을 모두 마무리해줍니다.
이리저리 4짝에 골고루 사용했는데, 사용량을 가늠할 수 없는 에이스입니다. 무게로 봐서 아직 절반 이상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 총평
- 마프라 폴아웃 500ml에 18,000원, ml당 36원 하는 가격.
- 휠에서 보라색의 철분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독일차들에 비해서 국내차는 휠 분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광고에서 나오는 어마무시한 효과는 안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 보통 철분 제거제, 휠 클리너 제품들이 냄새가 독한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수구 냄새가 나요,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당연한 얘기겠지만, 휠에다 뿌려주고 브러쉬로 문질러주면 분진들이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휠에 뿌려준 뒤 적당한 시간이 지나 물로 헹궈주기만 했는데도 오염물들이 많이 씻겨나가기도 했습니다. 유럽산 제품이다 보니 관리 안된 휠의 찌든 때도 잘 벗겨질 것 같네요.
- 한마디로 말하면 성능은 좋은데 가격은 좀 비싼...
이상 마프라 폴아웃 사용후기였습니다.